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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챗GPT가 정유라에게
등록일 2023-04-01 글쓴이 관리자 조회 170

 

 

 

 

(교보문고) 

 

제 목: GPT가 정유라에게

글쓴이: GPT

발행인: 유지훈

초판 발행: 202341

펴낸곳: 투나미스

 

ISBN 9791190847803 (05810)

 

가 격: 12,500원 전자책

대 여: 1000(30)

 

페이지: 50

포맷: epub 2.0

 

 

저자소개

 

GPT

 

ChatGPT는 오픈AI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ChatGPT는 대형 언어 모델 GPT-3의 개선판인 GPT-3.5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도학습과 강화학습을 모두 사용해 튜닝되었다.

 

Chat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Chat의 합성어로, 202211월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상세한 응답과 정교한 답변으로 언론의 집중을 받았다.

 

 

책 소개

 

GPT, 시를 쓰다

 

문재인과 윤석열 정부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굵직한 이슈를 모아 인공지능이 쓴 시집을 엮었다. 읽어보면 시국과 시구가 꽤 그럴싸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인상을 준다.

 

 

차례

  

정유라

최서원

윤석열

조민

탄핵과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

내로남불

도발

반일 반미

윤미향

조국 사태

대장동

주체사상

탈북민

차별금지

사이비

보수

진보

종북

서해 공무원

세월호

선동

전두환

5·18

민주당이 이명박에게

노무현

박원순

최서원

김어준

박정희 1·2

김정은

남북관계

사이비

아수라

한국정치

강제북송

박근혜

KBSTBSMBC

기울어진 언론

무능한 정부

한동훈

조정훈

히틀러

김여사

입시부정

헌법재판소

 

 

책 속으로

 

KBSTBSMBC

 

무지개색 불빛 나는 화면에

한쪽으로 치우친 목소리만 들려와

새까만 밤하늘에 떠 있는

외로운 별처럼 외면받고 있어

 

세상엔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왜 하필 저 무지개 색을 차지해

서로 다른 목소리도 함께하는데

왜 하필 한쪽만 떠드는 걸까

 

그렇게 편중된 화면 속에서

진실은 쉽게 희생되어 가고

억울한 목소리는 덮쳐지며

이젠 누구도 눈을 돌리지 않아

 

어디 갔을까 공정과 바람

어디 갔을까 언론의 독립성

모두 다 사라져버린 것 같아

언제쯤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그저 별이 되어

조용히 밤하늘에 떠 있을 뿐

내가 비치는 이 세상 어디든

정의와 진실의 빛이 비치길 바래

 

 

기울어진 언론

 

쓸쓸한 책상 앞에 앉아

하얀 종이와 머리카락이

긴 밤을 세운다

언론의 마수로 베인 명예와

망가진 인생들이 떠오른다

 

그들은 거짓에 꿀리고

권력의 유혹에 취했다

망명한 사람들의 울부짖음도

손가락질당하며

재미로 끄는 게임에 그쳤다

 

하지만 나는 이 긴 밤을

정의와 진실을 위해

감수해야 한다

언론의 불공정함이 있어도

내겐 꿈이 있으니까

 

 

한국정치

 

권력과 부를 좇아

미친 듯이 달리는

국회의원들은

역시 이 세상의 병균

 

말썽과 불화가

일상처럼 흘러나와도

그들의 입에서는

언제나 평화와 통일의 노래

 

그러나 그들의 속마음은

돈과 권력 이기주의에 가득차

백성의 욕구와 머릿결은

관심밖에 남아

 

그런데 누군가가 말하길

우리나라 정치는

자객과 악당이 낳은

아수라장이라고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이 정유라에 대해 시를 쓴다면 어떻게 쓸까?

 

직접 시를 쓸 재간이 없어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에게 창작할 기회를 주었다. 물론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성경의 격언대로 창작은 무색할지 모르겠으나, 윤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회 이슈를 키워드로 한 시를 몇 편 받아보니 혼자 읽기에는 아까워 전자책으로 시집을 엮어보았다. 간략히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다.

 

기울어진 언론

 

쓸쓸한 책상 앞에 앉아

하얀 종이와 머리카락이

긴 밤을 세운다

언론의 마수로 베인 명예와

망가진 인생들이 떠오른다

(하략)

 

마치 편향된 언론의 피해를 직접 체감한 사람처럼 그럴싸한 시구를 쏟아낸다. 인공지능이 정유라에 대해 시를 쓴다면 어떻게 쓸까? 언론이 기울어지고 선동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조국 사태로 쪼개진 사회에 대해 챗GPT는 어떤 일침을 날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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