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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슈

임지현 탈북 후 재입북
등록일 2017-07-28 글쓴이 관리자 조회 531


 
 
 
 
 

오늘 아침 TV조선을 보며 경악했다.

임지현씨가 다른 이름으로 북한 선전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사실 임지현은 남한 생활용 가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전 같으면 간첩파문이 일 터인데 이번에는 왠지 잠잠하다.

입북을 원할 만큼 남한 생활이 어려웠을까? 그럴 수도 있다.

탈북자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리도 적응을 못한다고 한다.

남한에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지만 북한이 이를 역이용할까봐 쉬쉬하고 있다는 주장도 들은 적이 있다.

 

사회주의국가는 자본주의국가가 극과 극을 달리니 적응이 쉽지 않은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의 말마따나, 방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남한생활이 만족스러운듯 연기를 했을수도 있다.

북한방송에 한복을 입고 출연한 임지현은 눈물을 흘리며 남한방송을 규탄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죽는 것을 택하기 위해 입북을 결정했다고 하는데 진의가 궁금해진다.

 

중국에서 납치되었거나

정말 남한에 적응을 못해서 자발적으로 입북했거나

아니면 감탄고토하는 박쥐우먼이거나 등, 여러 개연성을 두고 조사가 진행중이다.

 

자의냐 타의냐가 중요한데, 정말 궁금하다.

원문


살충제 계란 파동 2017-08-18
북한 ICBM 도발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