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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슈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등록일 2017-11-01 글쓴이 관리자 조회 924


 
 
 

 
 
 
 
 
 
 

육각수 도민호의 죽음이 실검에서 떠나기도 전에 배우 김주혁의 사망소식이 또 올라왔다. 

 

인생무상이 느껴질 정도로 허무하달까? 배우라고 해서 사고나 세월이 비껴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 보다는 왠지 더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기사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반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 아파트 옆 도로에서 배우 김주혁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경찰이 전했다네요.. 김씨가 타고 있던 벤츠 차량이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사고 후 건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합니다. 아이고...홍반장에서 마음에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유족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고(故) 김주혁이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지난해 11월 한 인터뷰를 통해 "'저 사람 참 멋있게 살았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던 김주혁.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 분위기만 봐도 참 멋있게 살았던 김주혁이다. 

 

김주혁의 영결식과 발인이 2일 거행됐다. 많은 사람이 김주혁이 떠나는 마지막을 지켰다. 연인인 배우 이유영부터 KBS2 '1박2일'에서 정을 나눈 동생들, 소속사 식구들, 친분은 없지만 같은 일에 종사하는 선·후배들이 한 마음으로 눈물을 쏟았다. 

 

김주혁은 배우 고(故) 김무생의 차남으로 아버지와 같은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카이스트'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싱글즈' '프라하의 연인'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뷰티 인 사이드' '비밀은 없다' '공조' 등 영화·드라마, 멜로·로맨스·코미디·액션·스릴러, 주연·조연을 가리지 않고 넘나드는 배우로 성장했다. 

 

2세 배우임에도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지지 않았고, 김주혁 그 나름의 분야를 개척했다. 2013년부터 2015년에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인 '1박2일'에 출연, 배우의 틀을 깨며 대중과 친숙해졌다. 스스로 하차하며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갔지만, 대중도 '구탱이 형'을 그리워했고, 김주혁은 자신을 찾는 '1박2일' 동생들과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하차 후 후임 멤버가 들어왔음에도 그는 제7의 멤버와도 같은 개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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