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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슈

미투 운동 파장
등록일 2018-03-05 글쓴이 관리자 조회 1120

 





 
 
 
 

국내에서도 미투 효과가 번지고 있다.

영화배우뿐 아니라 연극배우도 이윤택 연출가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되면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지현 씨는 임신에 낙태수술까지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는데...
 

정작 이윤택 연출가는 당사자에게 사죄하지 않고 언론에 자신을 다스리지 못했다고 인정하는 데 그쳤다.

성폭력은 없었다는 이윤택 연출가의 주장은 사실일까?

그렇다면 화간이었다는 말이 성립될 수밖에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성폭력 없이 성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일까?

술에 절어 정신이 혼미할 때 일을 치렀다는 이야기인가?

그건 폭행이 아닐까? 상대방이 흔쾌히 승낙했다면 굳이 언론에 사실을 공개할 이유는 없을 텐데...

김지현씨가 좋아서 연출가와 동침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일단 외모가...

연출가라는 지위를 악용하여 배우가 저항하지 못할 상황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진실이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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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이윤택 연출가를 향한 성폭력 피해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김지현이 이윤택 연출가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 심지어 낙태수술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연극계에서 쉬쉬했던 일부 연출가들의 악행이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배우 김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서 “여자단원들은 밤마다 돌아가며 안마를 했었고 저도 함께였다. 그리고 그 수위는 점점 심해졌고 급기야 혼자 안마를 할때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이어 김지현은 “2005년 전 임신을 했다. 제일 친한 선배에게 말씀을 드렸고 조용히 낙태를 했다.”고 밝혔다. 이윤택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연출가는 김지현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현은 “낙태 사실을 안 예술감독으로부터 200만원과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았고, 사건이 잊혀갈 때쯤부터 또다시 성폭행 하기 시작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언젠가부터 하늘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무대 위에서 관객 앞에 떳떳하게 서있을 수가 없었다. 전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조용히 그곳을 나왔다. 집에 돌아왔지만 일상생활이 불가능 했고 병원에서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여전히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음을 토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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