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마당 > 신간안내

신간안내

세 가지 장애물(The 3 Obstacles)

제임스 이그니지오 | 2018년 7월 30일

가격 10000원 | 면수 168쪽

『세 가지 장애물The 3 Obstacles』은 경영인이 극복해야 할 세 가지 걸림돌을 식별하고 파악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 책소개

    경영의 ‘신’이 쓰고, 경영의 ‘신’이 옮긴 합리적인 경영서!
    경영 전문가가 들려주는 쌈박한 경영수업!

    ·불필요한 복잡성
    ·과도한 변동성
    ·지적 근시

    『세 가지 장애물The 3 Obstacles』은 경영인이 극복해야 할 세 가지 걸림돌을 식별하고 파악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복잡하다고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복잡성이 불가피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렇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면 장애물이 될 것이다.”

    “변동성도 그렇다. 이를테면, 기계 특유의 변동성을 비롯하여 날씨와 소비자 선호도 또한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변동이 과하면 되레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장애물은 지적 근시인데 이는 편협한 식견이나 상상력 혹은 지적 통찰력이 부족한 증상이라 정의한다.”

  • 저자 및 옮긴이

    저자 : 제임스 이그니지오
    저자 제임스 이그니지오는 19권의 책과 수백 편에 이르는 글을 썼다. 그는 산업 공학 학회(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ing)펠로우, 영국 오퍼레이션 리서치 학회(Operational Research Society of Britain) 펠로우, 세계 생산과학 아카데미(World Academy of Productivity Science) 펠로우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버지니아 공대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Department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at Virginia Tech)의 저명 동창이고 첫 하트포드(Hartford Prize) 상을 수상했다.

    이그니지오 박사는 자원 경영 학회(Institute for Resource Management)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그 전에는 인텔에서 컨설턴트 및 과학 스탭으로 일을 했고, 버지니아 대학 시스템공학과의 교수 및 학과장, 휴스턴 대학 산업공학과 교수 및 학과장,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산업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또한 해군 대학원, 헬싱키 경제대학(현재는 알토경영대학) 및 미국 육군 물류관리대학의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미국 우주항공 업계에서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다.

    역자 : 오세용
    역자 오세용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청주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에 진학하였다. 졸업 후 대학원을 마치고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가게 되어 스탠포드(Stanford)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MIT에서 재료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IBM 연구소에 취업해 연구원 생활을 한 후 1994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으로 전직하여 15년간 연구와 경영 임원을역임하며 반도체 신화의 일익을 담당하였고, 2009년 부사장으로 퇴임하였다. 이후 서울옵토디바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LED칩 생산회사를 경영하다 2010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 겸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 교수로 근무하다 2012년 ㈜AIPT라는 연구개발 전문회사를 창업하였다. 2013년 초부터 3년간 SK 하이닉스 제조 담당 사장으로 일류화에 매진하였으며, 2015년 퇴임 후 현재는 ㈜스마트팩토리시스템즈를 운영하고 있다.

  • 목차

    머리글
    1. 서문
    결정, 또 결정
    과학은 유행을 능가
    결정의 유형
    세 가지 장애물 소개

    2. 우유부단, 결단, 그리고 유추
    실현된 성공, 거부된 성공
    유추
    세 가지 장애물과 유추

    3. 불필요한 복잡성
    요요 효과
    위로, 위로 그리고 멀리
    불필요한 복잡성: 정의
    소비에트 연방에서의 쇼핑
    불필요한 복잡성과 국세청
    불필요한 복잡성과 국방
    불필요한 복잡성과 전통
    월터 하비섐의 문제
    관찰의 엄중한 중요성

    4. 과도한 변동성
    변동성에 미치는 복잡성의 영향
    변동 계수 계산
    과도한 변동성의 발생 원인

    (중략)

    7. 사실은 어찌할 수 없는 것…
    갤론 당 몇 마일?
    프레드 스미스의 간단하고 사소한 문제
    사이클 타임 산출
    용량 증가 또는 변동성 감소?
    잘못된 가정의 산물은 쓰레기
    제약이 없는 구간에 시간 낭비?
    하나 더하기 하나가 반드시 둘이 아닌 또 다른 예
    물위의 물결처럼
    어려운 결정

    8. 나쁜 소식
    전체론적인 것과 미시적인 것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검은 치아

    9. 요약 및 결론
    가이드라인 및 권장 사항
    좋은 것도 과잉은 금물
    콜럼비아 만국박람회 정리
    결론
    참고 문헌
    감사의 말

  • 본문중에서

    결정, 또 결정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생활을 하든,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평범한 것: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까?

     

    오늘 아침에 오스틴을 가는데 35번 고속도로를 탈까, 아니면 거리는 더 멀지만 덜 붐비는 183번 도로를 탈까?

     

    훨씬 더 복잡하고 광범위한 문제에 이르는 것:

     

    입양을 할까?

     

    비즈니스 프로세스(또는 조직, 작전 태세, 공장, 생산라인, 공급망, 경쟁력, 제품 판매 등)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차세대 군용 제트 전투기가 가능한 한 다양한 역할(예를 들면, 지상 기지와 항공모함 이착륙 외 공중전, 근접 지원, 은밀성 및 정찰, 전자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야 할까, 아니면 단일 목적(예를 들면, 특정 군대의 근접 지원 활용)만 고려되어야 할까?

     

    처음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할 필요는 없다. 생각할 필요 없이 즉석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나는 지난 50년 동안 아침으로 먹었던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와 블랙커피로 식사를 한 후, 35번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이 싫기 때문에 183번 도로를 타고 오스틴으로 갈 것이다”.

     

    반면에 마지막 세 가지 경우에서 내린 결정의 결과는 훨씬 더 중대하고 광범위하다. 그러나 다섯 가지 결정 모두가 명시적으로 언급했든 안했든 우리의 목적은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얻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더 진도를 나가기 전에 성공이 반드시 돈으로 측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말하며, 어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 과업의 성취 또는 잘못된 결과를 피하는 능력 같은 "만족"의 개념으로 측정될 수 있다.(12~1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