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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명사독파(영어의 싱크홀을 채우는 힘)

유지훈 | 2019년 6월 30일

가격 13,500원 | 면수 280쪽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영어를 보는 또 하나의 눈이 생길 것이다. 작가의 마지막 독해 노하우 공개!

  • 책소개

    영어 노하우는 이제 마지막

    아끼고 아껴둔 비법

    이제 공개합니다

     

    ...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아직도 이렇게 알고 계신다구요?

     

    솔직히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요?

    뜻을 물어보면 답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전치사를 기계적으로 옮겨

    모호한 조사('~,' '~에 의한')

    정확한 이해를 방해하니까요.

     

    "명사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The wise lawyer's examination of the young man was carried out very quietly and very effectively.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서 발췌)

     

    뜻을 몰라 두 번, 세 번 다시 읽었다고요?

    문장을 절반도 채 읽기 전에 뜻이 파악됩니다.

    원리는 알고 보면 정말 쉽습니다.

     

  • 저자 및 옮긴이

    유지훈

     

    투나미스 독립 출판 대표 / 전문번역가

    수원에서 초|||대학을 졸업했다(영문학 전공). 영어를 가르치다가 번역서 한 권에 번역가로 전업했고, 번역회사를 거쳐 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베껴쓰기로 영작문 3.0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린왕자 필사노트(영어)를 비롯하여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가이 포크스: 플롯, 탈무드: 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다.

     

  • 목차

    프롤로그

    궁금증은 유익하다Why?

     

    1부 주어 기능Subject Signals

     

    Chapter 0 Preview

    Chapter 1 of

    Chapter 2 ’s

    Chapter 3 on the part of

    Chapter 4 between / among

    Chapter 5 by

    Chapter 6 others

    Practice(SS)

     

    원 포인트 레슨

    단어의 조합원리

     

    2부 목적어 기능Object Signals

     

    Chapter 0 Preview

    Chapter 1 of

    Chapter 2 nouns

    Chapter 3 others

    Practice(OS)

     

    원 포인트 레슨

    최상급superlatives

     

    3부 응용연습Practice

     

    원 포인트 레슨

    A before B = A be followed by B

     

  • 본문중에서

    궁금증은 유익하다Why?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지식을 곧이곧대로 수용했다. ‘왜 그런가Why?’를 곰곰이 따져보고 물음의 답을 찾았다면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호기심이 필요하다.

     

    pay a visit to = visit

     

    ‘pay a visit to’가 동사 ‘visit’과 같다는 것을 배웠을 때 ‘visit’이라 쓰면 될 것을 왜 굳이 ‘pay’‘to’를 붙였을까 고민한 적은 없었다. 단어/숙어 외우듯 그냥 암기하면 그만이라 배웠고 당시에는 그걸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으니까. 그냥 흘려들어도 누구 하나 대수롭게 생각지 않을 사실이 영어를 보는 눈의 시력을 올려준다면?

     

    교사: ‘pay a visit to’‘visit’와 같은 말이니까 그냥 외워라.

    학생: .

     

    여기서 관점을 달리하면 ‘a visit’는 명사지만 동사로 바꾸어 생각하면 동사 ‘visit’와 같다는 건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pay a visit to’라는 숙어(연어)를 몰라도 글을 이해하는 데는 조금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학생 A: pay a visit to her home? ‘pay’돈을 낸다는는 뜻인가?

    학생 B: pay a visit to her home? 명사 ‘visit(방문)’를 동사(방문하다)라고 생각하면 집을 찾아갔다는 이야기군. pay는 넘어가도 되는 단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