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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스피치 / 필사노트

투나미스 편집 | 2022년 12월 01일

가격 16,500원 / 13,500원 | 면수 304쪽 / 192쪽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 책소개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발언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기자회견)

     

    "경찰 장악하려면 민정수석 폐지했겠습니까?" (청문회)

     

    "소신을 갖고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취임사)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취임사)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회견)

  • 저자 및 옮긴이

    편집 _ 투나미스

     

    수원에서 40여 종을 출간해온 1인 출판사.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 디자인을 속성으로 배웠고, 외서 출간을 위해 10여 년간 60여 종의 원서를 우리글로 옮긴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다. , 기획과 집필, 번역, 홍보 및 디자인 등, 책을 만들기 위해 뭐든 하고 있다는 것.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B564RH8qUZs

     

     

     

     

  • 목차

    연설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법무부 장관 취임사 | 2022년 05월 17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

    신임검사 임관식 | 2022년 08월 01

     

    장관이 된 이후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국정 증서 수여식 축사 | 2022년 8월 11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기쁨을 만끽하라

    법무연수원(용인신임검사 강화 | 2022년 08월 19

     

    “‘잘못된 의도로 잘못된 절차를 통한 잘못된 내용이므로 위헌입니다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 2022년 09월 27

     

    인터뷰기자회견

    권력으로부터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

    문화일보 | 2021년 11월 09일 윤정선 기자

     

    어용지식인은 삼겹살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명예훼손 재판 출석 전 | 2022년 01월 27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송영길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3

     

    진짜 할 말이 있다면 국회로 부르라

    최강욱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5

     

    검찰은 나쁜 놈들을 잘 잡으면 된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 2022년 04월 13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입니다

    청문회 준비 위해 첫 출근 | 2022년 04월 15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 2022년 6월 16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 치트키처럼 쓰일 것

    헌법재판소 앞에서 | 2022년 09월 27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검사가 깡패 마약 수사하는 걸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첫 국정감사 출석 전 | 2022년 10월 06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 진영논리나 정치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 수용 | 2022년 6월 20

     

    “2+2=5를 주장한들 2+2=4가 논란이 되진 않아

    대한변협 방문 | 2022년 7월 29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 후 | 2022년 07월 26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국정감사에 앞서 | 2022년 10월 24

     

    인사청문회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순 없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2022년 05월 09

     

    예결위대정부질문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5월 19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9월 05

     

    검찰도 검찰의 의견을 반영한 전례가 없다고 말할 것

    대정부질문 | 2022년 07월 25

     

    제가 이재명 사건에 대해 지휘해도 되겠습니까?

    대정부질문 | 2022년 09월 19

     

    오히려 더 호들갑 떠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국회본회의 | 2022년 09월 22

     

    국정감사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

    국정감사 | 2022년 10월 06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국정감사를 한다고요?”

    국정감사 | 2022년 10월 24

     

    사직의 변

    린치를 당했지만 팩트와 상식으로 싸웠다

    사직 인사 | 2022년 5월 15

  • 본문중에서

    "안녕하십니까, 법무부 장관입니다. 검수완박 입법은 일부 정치인들이 범죄 수사를 피하려는 잘못된 의도로, 위장 탈당, 회기 쪼개기, 그리고 원안에는 없는 수정안 끼워 넣기 등, 잘못된 절차로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검찰의 본질적인 기능을 훼손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내용으로 진행된 잘못된 입법이기 때문에 위헌입니다.

     

    이번 심판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의 답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이래도 된다거나 이러면 안 된다거나 만약 헌법재판소가 이래도 된다고 허락할 경우에는 앞으로 누가 다수당이 되든간에 이런 방식의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 치트키처럼 쓰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뉴노멀로 될 겁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궈낸 국민은 지금 이것보다 훨씬 더 나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가질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자인 헌법재판소가 이건 선을 넘은 것이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2927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