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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스피치 2

투나미스 편집 | 2023년 03월 31일

가격 16,500원 | 면수 272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반일 겁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 책소개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반일 겁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직설

     

    진흙탕에 뛰어들어가서 그런 짓을 막는 것이 공직자의 진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1110일 국회 인터뷰

     

    당연한 기준이 노 의원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0221228일 노웅래 체포동의 요청 연설

     

    지금 민언련에는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0717일 한국일보

     

    유출된 명단을 활용하는 것은 마치 장물을 활용하는 것과 유사

    20221117, 퇴근길 인터뷰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입니다

    2022112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전 인터뷰

     

    사법에다 정치를 입히는 사법의 정치화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20221128일 출근길 인터뷰(더탐사 자택 침입 후)

     

    정치인이 뇌물을 받고 공당이 이를 비호하는 것이 웃기는 일? 그저 괴이할 뿐

    20230102일 출근길 인터뷰

  • 저자 및 옮긴이

    편집 _ 투나미스

     

    수원에서 40여 종을 출간해온 1인 출판사.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 디자인을 속성으로 배웠고, 외서 출간을 위해 10여 년간 80여 종의 원서를 우리글로 옮긴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다. , 기획과 집필, 번역, 홍보 및 디자인 등, 책을 만들기 위해 뭐든 하고 있다는 것.

     

  • 목차

    Prequel

    인터뷰press interview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

    2020725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

    20210213일 조선일보 | 최재혁 기자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20210531일 세계일보 | 배민영·이창훈 기자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

    20210604일 네 번째 좌천 직후 조선일보 인터뷰

     

    지금 민언련에는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0717일 한국일보 | 이유지 기자

     

    Sequel

    연설talk

     

    당연한 기준이 노 의원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0221228일 노웅래 체포동의 요청 연설

     

    정당한 소신을 가지고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30102일 법무부장관 신년사

     

    법 집행기관은 정의 실현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0221028일 교정의 날 기념식 축사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20221118'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추진단현판식

     

    인생 곳곳의 기억에 선생님 작품의 잔상들이 남아있습니다

    20221221, 동부구치소 내 따손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교정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작은 노력을 했습니다

    20230106일 수용시설 의료체계 개선팀 출범식

     

    인터뷰press interview

     

    민주당이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221028일 교정의 날 기념식 참석 후 현장 인터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상상도 잘 안 가네요

    20221031일 합동분향소 앞에서 인터뷰

     

    현재 수사 개시 규정으로는 검찰이 직접수사를 개시하는 데 한계가 있어

    2022110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을 앞두고

     

    초동 수사를 특검이 맡는 것은 진실을 규명하는 데 좀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

    20221107일 출근길 인터뷰

     

    진흙탕에 뛰어들어가서 그런 짓을 막는 것이 공직자의 진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1110일 국회 인터뷰

     

    유출된 명단을 활용하는 것은 마치 장물을 활용하는 것과 유사

    20221117, 퇴근길 인터뷰

     

    그건 거짓말이거나 법을 모르는 얘기입니다

    20221122일 출근길 인터뷰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입니다

    2022112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전 인터뷰

     

    사법에다 정치를 입히는 사법의 정치화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20221128일 출근길 인터뷰(더탐사 자택 침입 후)

     

    법무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가를 대신해서 깊이 사과드린다

    1201일 퇴근길 인터뷰

     

    헌법과 법률을 초월하는 의미의 통치행위라는 건 민주국가에서는 존재하지 않죠

    1207일 법사위 출석에 앞서

     

    수사를 받는 정치인이 과도하고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

    20221224일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참석 직후

     

    법치주의를 훼손하려는 행각이 역사에 남을 것

    20221226일 출근길 인터뷰

     

    그렇다면 피의사실 공표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허위사실 공표라고 주장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20221230일 출근길 인터뷰

     

    정치인이 뇌물을 받고 공당이 이를 비호하는 것이 웃기는 일? 그저 괴이할 뿐

    20230102일 출근길 인터뷰

     

    국민은 깡패 잡아오는 배후가 아니라 깡패 배후가 궁금하실 것

    20230116일 출근길 인터뷰

     

    범죄 혐의의 개수가 많은 게 검찰 탓은 아니지 않습니까?”

    20230120일 출근길 인터뷰

     

    깡패와 마약은 공공의 적, 강력하게 단속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30126일 업무보고 후 기자회견

     

    표를 더 받는다고 있는 죄가 없어지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20230131일 법무부 청사 앞 인터뷰

     

    특정인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법을 만드는 게 피해를 덜 주는 일

    2023020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곽상도, 윤미향 사건을 제대로 밝혀내야 정의 실현

    20230215일 법사위 전체회의 전 인터뷰

     

    브리핑briefing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20220812, 815 특별사면 브리핑

     

    최종심인 대법원의 판결인 만큼 존중한다

    20221130일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무죄판결 후 입장문

     

    화해와 포용을 통한 국민통합의 가치를 깊이 새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21227일 신년 특별사면 브리핑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닙니다

    20221215일 국민과의 약속, 그리고 실천 질의응답

     

    법무부는 기본을 지키고 국민만을 바라보며 해야 할 일을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해나가겠습니다

    20230126일 법무부가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국회에서In the National Assembly

     

    직업적인 음모론자들이 국민적 비극을 이용해서 정치 장사를 하는 건 잘못

    20221107일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마약 수사를 막아야 될 어떤 공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1108일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증원은 국민들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청

    20221227일 법제사법위원회

     

    한 푼도 받지 않아야 제3자 뇌물죄가 되는 겁니다

    20230116일 법제사법위원회

     

    진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도 남는 장사가 되기 때문에 반복되는 것

    20230206일 국회 대정부질문

     

    죄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증거와 팩트로 정하는 것

    20230208일 국회 대정부질문

     

    부록_이원석 검찰총장 강연

     

    몸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세요

    20221014일 새내기 검사에게

     

     

    조 전 장관의 책에 검찰과 윤 전 총장, 한 검사장을 겨냥한 비난·주장이 많더라.

     

    책이 수백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지 모르겠다. 책을 보니, 새로운 내용 없이 조국이나 추종자들이 SNS, 유튜브에서 반복해 온 내용들 그대로고, 하나같이 사실이 아닌 뇌피셜들이다. 판결문 한 번만 읽어 보시라. ‘뇌피셜말고 사실(fact)’은 거기 있다. 정경심, 조범동, 조권 판결문의 유죄 범죄사실들, 유재수 감찰 무마 등 조국 공소장들, 이성윤 공소장의 조국 관여 사실들이 다 공개되고 평가받았는데도 아직도 이런 말 하는지, 마치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속을 사람도 이제는 별로 없지 않나.”

    자신의 혐의는 권력비리가 아니라는 조 전 장관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국은 적어도 권력비리는 아니라고 했다던데, 조국 사건은 권력이 총동원되어 권력자 조국에 대한 수사를 막고 검찰에 보복하는 순간,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최악의 권력비리가 된 것이다. 나는 조국사태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자체보다 권력으로 비리를 옹호한 것이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조국을 옹호해 놓고, 국민들에게는 룰을 지키라고 할 수 있겠나?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

     

    조 전 장관은 사소한 도덕적 잘못이라는 취지인데?

     

    이 나라 국민들 중 어느 누가, 입시서류들을 매번 위조하나? 교사 채용하고 뒷돈 받나? 미공개정보로 몰래 차명주식사나? 자기편이라고 감찰을 무마하나? 한밤중에 증거 빼돌리나? 우리나라가 이런 범죄들을 평범하고 일상적인 걸로 여기는 나라였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상식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다.”

     

    수사가 가혹했고, ‘사냥같았다는 조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한 입장은?

     

    수사팀은, 조국 측의 권력을 동원한 여론전, 수사방해, 각종 음모론 유포에 맞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게 검찰의 임무다. 조국 측은 정경심 판결문에 나오듯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고통을가하면서 집요하게 수사를 방해했고, 증거인멸을 증거보전이라고 혹세무민했고, 아직도 동양대 PC IP조작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주장 계속하고 있지 않나? 조국, 정경심의 휴대폰을 압수하지도, 입시 당사자 조민을 기소하지도 않았는데, 과도한 수사라는 주장도 틀린 말이다.”

     

    조 전 장관 수사 착수 이후 검찰 인사 및 외압이 들어온 당시 상황은?

     

    인사로 나를 비롯한 수사팀 간부들을 좌천해 흩어놓고, 상당수가 파견검사로 구성된 수사팀을 흔들기 위해 검사파견을 법무부 허락받게 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이성윤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 내게 전화해 총장과 대검 반부패부를 수사라인에서 빼라는 요구도 있었다. 실무검사 인사에서는 서울에 일하러 오기 가장 힘든 곳에 핵심인력(통영지청 강백신 검사)을 발령냈다. 인사는 메시지인데, 전국의 검찰 공무원들에게 권력비리 제대로 수사하면 이런 험한 일 당하니 알아서 말 잘 들으라는 사인을 주는 거다.”